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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수원천 따라 뿌링클

 1216 수원천 따라 뿌링클

#뿌링클 드시겠다는 따님이랑 추위를 뚫고 #수원천 따라 뿌링클님 모시러 갔다. 전날 폭설 + 미끄러운 길 + 강추위 탓에 배달로 받으려고 했으나!

운동 부족이니까 수원천길 따라 쭈욱 갔다 와보자며 출발 대화하면서 걷다 보니 금방 도착 뿌링클은 참.. 치킨이랑 과자를 입에 동시에 털어 넣는 자극적이고 묘한 맛이라서 그동안 몹시도 거부해왔는데 반강제(?)

로 한 달에 한 번씩 시켜 먹다 보니 맛이 익숙해서인지 정이 든 것인지(?) 먹을 만해져서 세 조각이나 먹었다...

롸? 우리 가족은 룰을 정했다.

치킨 시킬 때 이제 각자 좋아하는 치킨으로 한 번씩 돌아가면서 시키기로 뿌링클만 패는 딸 > 페리카나, BBQ만 패는 남편 > 교촌, 지코바, 푸라닭 등 온갖 브랜드 치킨 골라먹는 나 내 교촌은 다다음턴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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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링클 # 수원천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