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빙 보다가 퀸덤 2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내 인생에서 아이돌 덕질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
이지만 콘서트나 팬미팅 현장에서 보는 그 열기, 팬과 가수의 티키타카, 환호성 등등... 현장감을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 망할 코로나라는 역병이 창궐한 뒤로 덕질의 암흑기를 맞이했다지.
아니 집에서 콘서트 보고, 팬미팅 보고 하는거 넘 편한건 사실이고, 치킨에 떡볶이 먹으면서 보는거? 속된말로 꿀이라는건 사실임.
하지만 팬미팅은 그렇다 쳐도 콘서트는 뭐다? 응원봉 (미친듯이) 흔들면서 응원하고, 소리지르고 하느라 콘서트 끝나고 나면 몸살 + 쉬어서 걸걸한 목소리 = 국룰 아닌가요...??
(이런걸로 얘기하려면 최소 3박 4일 잠 안자고 얘기 할 수 있음) 코로나 때문에 그런것들을 아무것도 못해서 아이돌판을 떠날뻔 했는데, 코로나 관련 규제들이 완화 됨과 동시에 퀸덤 2 시작 하고 나서 아주 덕질에 불을 붙이기만 한게 아니라 폭탄을 잔뜩 쥐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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