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와 스와치의 신작 협업은 로열 팝 컬렉션으로 확정되면서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이슈로 부상했다. 바이오세라믹 재질의 본체에 수동 와인딩 SISTEM51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팔각형 베젤이 특징인 로열 오크의 상징성과 80년대 스와치의 모듈형 디테일이 결합되어 여덟 가지 포켓 워치 형태로 선보인다. 대부분의 모델은 화이트, 블랙, 네이비, 민트, 그린, 레드의 57 사이즈로 출시되며, 옐로우와 블루는 60.5 사이즈로 준비된다. 발매일은 2026년 5월 16일이며, 공식 발매가는 Lepine 57이 기본이고 옐로우와 블루는 Savonnette 60.5로 구분된다. 발매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일부 매장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로열 팝 컬렉션은 팔각형 베젤과 80년대 POP 라인의 모듈형 디테일을 결합해 8종의 포켓 워치를 구성한다. 공개된 실제 모습은 컬러풀한 회중시계에 가까운 형태로, 일반적인 시계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그러나 봄–여름 시즌에 들고 다니기 좋다는 평도 있어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도 화제로 남아 있다. 평소 팝아트 감성을 좋아하고, 저렴한 가격대에 오데마 피게 브랜드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드롭으로 소개된다. 회중시계나 브로치 형태, 가방 클립 등 여름철 활용도를 찾는 이들에게도 시도해볼 만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오데마 피게 x 스와치 협업은 과거의 스피드마스터 X 스와치 MoonSwatch의 성공과 블랑팡과의 협업 흐름 속에서 이어진 합리적 가격대의 브랜드 체험 시리즈로 주목된다. 로열 팝 컬렉션은 브랜드의 클래식 아이덴티티와 팝아트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한정된 수량과 다양한 사이즈 구성으로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보다 자세한 발매처 정보와 실제 매장 드롭 일정은 관련 공홈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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