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맘껏 마시는 찐디카페인 커피 슬리프레소 솔직후기 커피 없으면 못 사는 나야나 임신했을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는데 그때 유일하게 힘들었던 게 커피를 못 마시는 거였음 그래도 디카페인 한잔은 괜찮다고해서 초기지나곤 한잔씩 하다가 짧았던 모유수유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마신 게 아이스아메리카노였는데, 그때 그 감동은 아직도 못 잊음ㅋㅋ 커피 루틴 깨진 후 찾아온 밤샘 지옥 근데 언젠가부터 내가 카페인에 반응하기 시작함 예전엔 밤에 커피 마셔도 잘만 잤는데, 어느 순간부터 잠을 못 자는거 루틴이 깨지고 하루가 망가지니까 너무 힘들었음. 특히나 육아맘인 나인데!!
그래서 커피 대신 마실 걸 찾았는데 대체제가 없었다 디카페인이라고 해도 맛이 천차만별이라 입맛에 맞는 게 없고 맛없는거 마시느니 그냥 카페인 커피 마시는 게 낫다 싶어 포기하고 카페인커피 먹은적이 많다 슬리프레소에서 찾은 한 줄기 빛 그러다 슬리프레소를 알게 됐는데, 진짜 한 줄기 빛 같았음 사실 나는 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