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난한 갈색으로 염색을 하고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중 한명입니다. 염색을 하면 왠지 조금 더 꾸민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새치도 가릴 수 있어서 염색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퍼스널컬러진단+염색을 알게 되었는데요. 퍼스널컬러진단을 받아본 결과, 저는 여름쿨-라이트로 노란갈색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데 그걸 전혀 모르고 그냥 갈색염색을 해왔던 것 이었습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나서야 내 피부톤에는 옐로우 베이스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핑크브라운을 추천받아 그에 맞게 염색해봤습니다. (후보정 및 필터 없는 사진입니다.)
머리 색깔만 바꿨는데 주변에서 “예뻐졌다”, “안색이 좋아보인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왠지 푸석하고 피곤해 보였던게 어울리지 않는 염색 컬러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내 피부톤에 맞는 염색을 하니 신기한 게 화장을 더 하지 않아도 얼굴이 밝아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오히려 여름쿨에 맞게 내추럴하게 화장을 줄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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