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12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빈일자리 문제 해결 2단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3월에 제시된 제조업과 보건복지업 등 6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1차 대응 방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인력 부족이 심각한 다른 업종에도 영향을 미치도록 확장한 것이다. 올해 5월의 빈일자리는 총 214,000개였으며, 이는 지난 해 동월 대비 11,000개 감소한 수치다.
또한, 지난달에 비해 감소 폭이 확대되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특히, 조선업, 보건복지업, 농업 등 인력 수요가 큰 업종에서는 인력 공급 개선이 숫자로도 확인되고 있어, 1차 대응 방안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정부는 주장했다.
조선업에서는 6월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07,000명으로, 전년 대비 8,000명 증가했다. 보건복지업은 전년 동월 대비 105,000명 증가해 총 2,041,000명으로 파악되었다.
농업에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