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 25일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청년고용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한 번에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모은 협의체로,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채용 시즌에 대비해 청년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선제적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지역 내 청년고용 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와 프로그램 정보 공유로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8월부터 시작하며, 인턴십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임소형 청년보좌역은 '네트워크 기관들의 지원이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유민상 연구위원은 '쉬었음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 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식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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