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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공중전화부스 전기오토바이 충전소로 변경

 서울시, 노후 공중전화부스 전기오토바이 충전소로 변경

서울시가 노후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오토바이의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충전소로 변경해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이번에 설치하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는 사용자 인증부터 완충된 배터리의 교체까지 1분 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기오토바이 충전 시스템으로 기존에 설치된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충전소 설치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배달용 오토바이는 일반 오토바이보다 주행거리가 5∼6배 길어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며 주택가 소음 유발의 주요 원인이 돼왔다. 시는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오토바이 100%에 해당하는 3만5천 대를 전기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전업 배달용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전기오토바이로 본격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환경부 및 전기오토바이 수요·공급·충전기 단체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기오토바이는 충전시간(4∼6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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