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SF 토크쇼 <공상가들>. 지난주 화려한 메타버스 세상에 이어 이번 주는 미래의 ‘우주’를 공상한다.
EBS <공상가들>은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에 일어날 범죄 사건들을 공상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의 소녀 츄는 고정 패널로 출연해 넘치는 호기심과 에너지로 공상을 펼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공상 소녀’로 활약 중이다.
특히 츄는 사전 미팅부터 우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는데 2부 <유성우가 내리던 날>의 공상 주제가 우주인 만큼 촬영장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천문학자 조중현이 2부의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자 “외계인의 존재 인정하시죠?”
라고 추궁을 이어가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미래에 기술이 발전하면 “외계인들과 손잡고 지구를 내려다보는 것이 꿈”이라는 귀여운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성우가 쏟아지던 밤하늘을 완벽 재현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배경 속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