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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동에서 타투하기

 당리동에서 타투하기

타투잡썰 당리동에서 타투하기 타투이스트 K 2018. 12. 10. 18: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타투를 시작하면서 서면에서 작업을 해 오다가 지금의 당리동에 오는지도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부산분들도 얼핏 당리동이라면 생소해하는 곳이기에 걱정도 많았습니다만 다행히 지금은 꽤나 안정되었습니다 다만 동네 특성상 인근에 사시는 분들도 자주 오시는데요 더러 속을 긁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래는 서면에 잘하는 카투사니 많아서 거기 가려고 했는데 가까워서 여기 한번 와 봤으니 싸게 해달라’는 식이지요 근데 그런말이 제 귀에는 썩 좋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저를 얕보는 듯한 뉘앙스는 차치하더라도 타투가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 영 못마땅하고 거슬리니까요 제 실력을 떠나서 굳이 자신의 몸을 맡기려는 사람에게 모진말을 하는 그 심성을 이해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다 부질없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손님이 설사 좀 깔보는 태도라 하더라도 웃으며 타투작업만 잘해드리면 될 것을...

# 당리동타투 # 타투이스트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