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 기타를 만들고 싶어서 전자공학과에 들어갔다. 그만큼 정보 없이 대학교에 왔다.
전공 공부를 하고, 미디 작업을 하면서 하고 싶은게 달라졌다. 1. 작곡하는 인공지능 정확히는 작곡보단 사운드 메이킹에 가까울 것 같다.
새로운 멜로디나 코드 진행이 나오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글의 마젠타처럼 딥 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신디사이저를 만들며는 재밌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2.
음원에서 사운드 카피 기타 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톤 메이킹이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장비로 스튜디오의 퀄리티를 낼 수 있다면?
두 가지 목표를 위해 Audio Signal Processing 분야로 졸업 과제를 시작했다. Signal Processing 과목에서 나름 학점도 잘 받아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손으로 계산하는 거랑 모델링은 많이 달랐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직접 부딛히는 것은 다르다.
지난 학기 기존에 있던 코드에 새로운 것을 조금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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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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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원문 링크 : [졸업과제] 1. 전체적인 구조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