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발산 커디] 어둠이 내린 도심 속 우리만의 작은 아지트 입구 & 내부 분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루의 끝이 보일 무렵 복잡한 세상의 소음에서 잠시 멀어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우연히 발길이 닿은 마곡의 작은 칵테일 바 '커디(CURDY)'는 문을 열자마자 낮은 조도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어둠이 주는 위로 실내는 기분 좋게 어두웠고 은은한 조명만이 공간의 윤곽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이런 묵직한 분위기가 주는 안정감이 좋더군요 바 특유의 차분한 공기가 내려앉은 이곳은 누구와 함께여도 온전히 서로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둑어둑하고 차분한 '커디'의 내부 분위기입니다.
바 테이블 너머로 보이는 수많은 술병과 은은한 조명이 매력적이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만히 둘러보니 곳곳에 주인장의 취향이 묻어나는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