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에 모든 시험이 다 끝났다. 좀 만족스럽지 못 한 학기이기는 하다.
더 많이 할 수 있었으나 하지 못했던 학기. 종강하자마자 친구 만나서 건대에 양 꼬치 먹으러 갔다.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양꼬치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데 나는 호였다.
사실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닌 것 같다. 꿔바로우도 같이 먹었다.
양꼬치 먹고 건대 구경하러 갔다. 건대 호수가 크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클 줄이야..
건대도 보고 한강도 보러 갔다. 정말 오랜만에 오는 한강이다.
맨날 7호선 타고 가면서 아 한강 한 번 가야 되는데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번에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없는 곳으로 피신 왔다.
그다음 날에는 우리 소..........
종강 후의 삶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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