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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마음도장] 나의 엄마 (강경수 그림책 / 그림책 공작소)-나는 엄마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요?

 [그림책 마음도장] 나의 엄마 (강경수 그림책 / 그림책 공작소)-나는 엄마를 어떻게 부르고 있나요?

그림책 퍼실리테이터 잼잼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눕니다 [잼잼의 그림책 마음도장] 나의 엄마 (강경수 그림책 / 그림책공작소) 장례식을 다녀왔다. '엄마'라는 이름을 떠나보내는 자리.

그 마음의 자리가 얼마나 클지 헤아릴 길이 없다. 다만, '엄마'를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엄마'의 떠나보내는 자리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엄마'의 삶을 지켜주고 존중하는 방법은 이런거구나..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권사님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그런 딸이 되어드려야지... 그리고 이런 마음들을 남기고 떠날수 있는 삶이 되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집에돌아오니 딸이 그림책을 읽어달라며 강경수 작가의 <나의 엄마>를 내민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는 그 긴 여정을 '엄마'라는 단어 하나로 풀어낸 그림책.

누가 읽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그림책.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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