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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플레이어 없는 자의) CD 리뷰 or CD 수집 이야기

 (CD플레이어 없는 자의) CD 리뷰 or CD 수집 이야기

마지막으로 CD를 샀던 게 언제였더라? 2012년 신화 10집이었던가?

(신화는 못참지ㅋㅋ) 당시 4년 만의 정규앨범었고, 돈도 벌겠다 그냥 갖고 싶으면 막 사재끼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마저도 몇 번 듣지도 않고 엄마집이나 우리집 창고 어디 구석에 처박혀 있을거다.

그간 CD를 구입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 CD보다는 LP나 테이프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 음악을 간편하게 들을 수 있기에 필요가 없다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CD를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없어서다. 10년 넘게 그랬고, 누군가 사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아마 그럴 예정. 서론이 길었는데, 플레이어도 없는 주제에 얼마 전 CD를 몇 장 샀고, 또 친구가 한다발 가져다줘서 졸지에 컬렉션이 만들어졌다.

플레이해보지 않고 쓰는 간단 음반 리뷰. 순서는 치코와 리타 OST / 자미로콰이 - High Times / 유키 쿠라모토 - Reminiscence / BTS - Map of the Soul: Persona / 아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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