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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곡] Larry Carlton - Room 335 (1978)

 [하루한곡] Larry Carlton - Room 335 (1978)

보컬은 고음만 잘 지르면 또 기타리스트는 속주만 잘하면 최고인 줄 알았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다. 록 스피릿이 충만하던 그 시절ㅋㅋ 나이를 먹고 다양한 음악을 듣게 되면서 아주 당연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노래든 기타든 곡 해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과 높고 빠른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지만 유려하다 또는 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먼저 또 가장 강하게 주는 기타리스트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래리 칼튼의 연주는 특별하다. 재즈 기타리스트로 분류되지만 록을 베이스로 연주를 시작한 만큼 리듬만큼이나 강약조절도 잘 한다.

이런 그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곡이(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Room 335’ 되겠다. 타카나카 마사요시도 그렇고.

네 그렇습니다. 제가 이런 재즈 기타곡을 좋아해요.

Room 335 Songwriter: Larry Carlton [하루한곡] 001: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002: 롤러코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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