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현씨밴드의 ‘88’에서도 언급한 내용인데,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즐겨 보진 않지만, 방송 후에 경연곡들은 한 번씩 찾아듣는 편이다. 경연의 승리나 대중적인 인기와는 상관없이 특출나게 좋은 곡들을 가끔씩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88’이 그랬던 것처럼 ‘Love Me through the Night’도 그런 케이스.
[하루한곡] 나상현씨밴드 - 88 (2022) 프론트맨 나상현(보컬, 기타), 백승렬(베이스), 강현웅(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인 ‘나상현씨밴드’. ... m.blog.naver.com JTBC에서 방영됐던 <슈퍼밴드>는 팀 단위가 아닌 개인 단위로 평가하는 제작 의도와 보컬, 기타, 드럼, 베이스를 넘어 클래식 악기나 DJ 등도 포함시킨 포지션 등 컨셉이 흥미로워 초기에는 꽤 열심히 시청했었다. 기대감이나 관심이 오래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참가곡들은 꼬박꼬박 챙겨들었고, 모든 회차를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든 곡이 ‘Love Me through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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