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타이틀에 70이 붙었다고 신나했었는데 이젠 백을 앞두고 있다 밀려드는 일들을 쳐낸답시고 잠 잘 시간도 없었는데 막상 제대로 딱 끝난 일들은 없거니와 내가 정말 목표로 두고 있는 일들은 시작조차도 못했다 남들이 내 일정을 보고 너무 바쁜 거 아니냐고 물었을 때 알아차려야 했지만 알아차려도 변하는 건 없었을 거야 그 무엇도 안 하면 안 되는 일이었거든 그닥 좋아하지 않는 말이었는데 이 분께서 하면 밉지 않다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긴장감을 놓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을 열어둘 필요는 있겠어 그거랑은 별개로 얼른 돌아오셔요... 딱히 할 말은 삶이 힘들다 정도밖에 없지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 【89, 도쿄일상】 아무래도 교수님의 귀염둥이가 된 게 틀림없는 수업 | 지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파스타 맛집 | 스태프미팅 | 사상 초유의 드랍(이수철회)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상한 사람 드디어 마음의 짐(경제학)을 내려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나서 일...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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