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수 기상스터디를 하려다가 언니가 조금 늦어지길래 냅다 가방 싸서 밖으로 뛰쳐나온 나 발견해버린 최애 카페의 브런치가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음 무조건 오늘 아침부터 카페 오픈런 하고 만다 하고 뛰어나오는 길에 하고자 한 카페 오픈런은 어디가고 은행 오픈런을 갈기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온 등록금 고지서? 가만둘 수 없지 뭔가 바로 해결할 수 있는데 그걸 뒤로 미루는 걸 죽어도 못하는 성격 이번학기도 무사히 전액등록금이구나^^ 학비 면제 정책이 나의 입학시기와 적절히 맞물려 바뀐 덕분에 매번 꼬박꼬박 잘만 내고 있다 국립대여서 다행이야… 사립대였으면 파산임 셔터가 열리고 직원분들이 대기하고 계시는데 셔터 너머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는 나 … 딱 적절하게 8시 55분에 나왔을 뿐이에용… 믿어주세용… 전철 타고 그대로 전날 다녀온 카페 다시 가기 시간대가 달라서 다른 직원 분이 계신 게 다행이었을까…^^ 이 날은 만델링을 시켜보았다 1인 시야차단…?
자습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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