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블로그 내 이웃은 만 사천명이 (당연히) 되지 않지만 내 정보를 블로그 외에 업로드하지 않는 상태를 추구한다 왠지 모르겠지만 인스타 스토리에는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 잘 안 보게 된다 사람마다 감각이란 게 다 다른건데 스토리는 올릴 수 있지만 나에게 답장을 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마주하면 마음이 멋대로 가련하고 비련해진다 과잉정신활동자는 주변의 정보를 알아서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좀 알 거 같아도 적당히 모른 척 할 수 있거나 아예 접근을 하지를 말아야 하는 것 같다 같은 상황을 마주해도 이상하게 내 마음의 크기가 늘 과하게 큰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는 약간 임금님의 당나귀 귀 소식을 털어놓을 대나무 숲 같다 근데 이제 대나무가 다 듣고 있음 오늘도 이 글 읽고 계신 대나무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잘 살아갑니다 0318 월 【210, 도쿄일상】 계절학기 5(완), 법률실무, 변호사회관 | 목표를 정하지 못해 초조할 때에는 0318 월 동향인 우리집은 아침에 일어나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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