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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주간기록 28주차】 폭서, 100엔 햄버그, 기말준비와 예비시험 | 함께하는 즐거움

 【238, 주간기록 28주차】 폭서, 100엔 햄버그, 기말준비와 예비시험 | 함께하는 즐거움

0708 월 화려하게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뭐가 어쩌고 저째요? 이 날 부제미에서 교수님이 홋카이도 근무하시던 시절이 이 시기엔 늘 그립다 하셨는데 그럼 겨울은요?

했더니 역시 도쿄가 좋으려나~ 하심ㅋㅋㅋㅋㅋㅋ 조삼모사 도긴개긴 아니냐고요 홋카이도는 저 같은 사람이 가야합니다 교수님 나갈 때 진심으로 두 개 중에 고민했음 그래도 큰 탁상 선풍기를 냅다 강의실 책상에 놓고 수업을 들을 수는 없는 일이겠지 아서라… 제미 합숙 관련 준비로 조용했던 단톡방이 들썩인다 제미에 두 개나 소속되어 있는 거 가끔은 좀 빡빡하다 여겨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한 번도 좋지 않다고 느낀 적은 없었어 밸런스도 환상적이고 교수님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시고 주제미는 유익하고 부제미는 유쾌해서 좋다 제육 볶았던 거에 우동사리 넣어서 계란 찍어먹었다 면 좋아하고 계란 좋아하면 일본 살아볼 가치 있다고 봅니다 강의 들으러 가려는데 도착한 메일 졸업할 때 다 되어가는데 몇 년 간 아무도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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