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월 어김없이 음식사진으로 시작되는 주간기록 엄마가 끓여준 고추장찌개 맛있당 다 필요없고 그냥 우리집을 싸서 가지고 가고 싶음 핸즈커피 효자강변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성로64번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차가 있으니까 보부상 마냥 다 때려넣고 카페 가는데 엄마가 자꾸 동생 데리고 나가라고 ㅋㅋㅌㅋㅌㅋㅌㅌㅋㅋㅌㅌㅋㅌㅋㅋㅌ 동생 뭐 초등학생 그런 거 아닙니다 멀쩡한 대학생이 집에서 가구가 되어가는 꼴을 못 보는 나의 모친 동생 사회화 훈련으로 카페에서 주문해오기 이런 거 시킨다 옛날엔 죽어도 안 하더니 이제 양심은 있는지 시켜도 별 말 안 함 강변에 앉아서 포럼 준비하기 셋이었으니 망정이지 혼자서 이거 어떻게 해... 중얼중얼...
동생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도망갈까봐 차에 태워놓고) 했더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 해서 기특하다 그래 네 인생 네가 알아서 잘 할테니 이제 언니 인생이 제일 문제야....... 카페 앞에 버젓이 있는 엽떡 지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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