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4월은 너의... 거짓말...
벌써 4월일리 없어... (그러나 이걸 쓰는 시점도 벌써 5월 중순)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 망령이 된 나 가물가물한 4월의 기억을 캘린더와 사진들로 불러와보기 지도교수님들께 진로 변경에 대한 보고를 하고 친구와 밥을 먹으러 나간 하루 건강 식단이 컨셉인듯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봤는데 고기가 들어가서 그런가 건강을 위해 맛을 버린듯한 느낌도 없고 프레시하게 잘 먹었다!
주차가 도로 한구석 대각선으로 들어가는 구조라 빠져나올때 엄살 심한 나의 차가 엄청 시끄럽게 울긴 했는데... 주차공간이 없어서 빙빙 도는 거보다야 낫나...
그래도 차를 끌고 나온 덕에 제대로 동네구경 벚꽃이 너무 흐드러지게 절정이라 신나게 만끽 카페 창밖이 바로 벚꽃나무라 원없이 꽃구경을 했다 원래도 강가에 있고 와플이 맛있어서 되게 좋아하는 카페였는데 꽃구경 맛집이기까지 할 줄은 욕심쟁이 아가가 두 테이블을 모두 점령해뒀는데 어머님께서 이러면 못써! 해주신 덕분에 명당에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