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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벚꽃과 함께하는 3월 보름기록 후반 | 이사 서포터 | 일시귀국, 홈프로텍터&마미카드라이버의 일상

 【254】 벚꽃과 함께하는 3월 보름기록 후반 | 이사 서포터 | 일시귀국, 홈프로텍터&마미카드라이버의 일상

4월 말에 3월 기록 쓰는 사람 나야나... 분명 쓸 시간을 마련하는 건 가능했을텐데 집 밖에 있거나 바닥에 붙어있거나 하느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냅다 차 사진으로 시작하는 기록 친구가 기숙사 연장신청을 까먹는 바람에(...)

기숙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었는데 다행히 다른 기숙사는 신청 기간이 조금 더 뒤여서 무사히 타이밍을 맞출 수 있었다 남고 싶은 사람은 신청 까먹고 떠나고 싶은 사람은 다른 기숙사 떨어져서 내 마음대로 그냥 둘이 결과를 바꿔주고 싶었음 ㅋㅋㅋㅋㅋ인간의 삶이란ㅜㅜ 아무튼 이사일정이 결정되고 친구가 갑자기 3월 17일에 뭐 하냐길래 이사 도와달라고??? 했더니 차만 딱 움직여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차만 움직여주면 될 리는 없었음 현관 앞에 어젯밤부터 늘어놓은 짐들이 나를 압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box의 옹졸함으로 인해 한 번만에 끝내기는 무리였다 팀플레이로 친구가 다른쪽 기숙사 등록하고 있는 동안 내가 짐을 옮기기로 물론 내가 살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