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글을 쓰기 전에 올리는 주간기록. 올해는 아무런 챌린지가 없더라도 한 주에 하나씩 기록을 남기는 것이 작은 목표이다. +) 20230116 정신없어서 못 봤는데 제목에 첫 곡을 적어두고 언급이 없었지 뭔가?
첫 곡은 케이시의 진심이 담긴 노래 여러 약속 1 12월의 마무리는 동생의 졸업식. 어쩌다보니 학교에 학부모가 가야할 자리에 내가 모두 참석을 한 꼴이 되었다.
맛있게 밥도 먹고 꽃다발도 전달하고 재밌게 놀다가 왔다. 꽃다발은 거의 10년 가까이 한 곳에서 구매한다.
원하는 색깔을 말씀드리면 찰떡같이 만들어주시는 꽃 맛집... 동생이 고른 파랑과 노랑이 컨셉이다.
마지막 날에는 술을 한 잔 걸쳤다. 이전에는 대학입시와 종강(1월 중에 함)으로 인해 새해를 즐기지 못했고, 아마 휴학을 한 올해를 제외하고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이다 싶어 달렸다가 아직까지 고통받는 중이다.
새벽에 들어와 샤워하고 앉았는데 목구멍에서 알코올램프 냄새가 났다(...) 홀리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