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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국내여행, 강화도 애견동반 한옥 펜션에서 1박 2일

 여자 혼자 국내여행, 강화도 애견동반 한옥 펜션에서 1박 2일

지난 주말 강화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집에 강서구라 강화도가 가깝다는 점에서 부담이 없어 좋았다.

그리고 인친의 피드에서 본 애견동반 한옥스테이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늦은 아침을 샌드위치로 챙겨 먹고, 텀블러에 커피를 내려 담고 출발했다. 네비에 1시간 10분이 찍힌다. 1시간 운전은 이제 껌이다.

숙소에 들리기 전에 석모도의 보문사에 들렀다. 절 탐방을 꼭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강화도에는 유명한 절이 있다는 얘기를 귀동냥으로 들어서인지, 결정에 고민이 없었다.

보문사에 들어서니 정겨운 시골의 느낌이 물씬나서 좋았다.산을 오를 때는 순심이가 힘들지 않도록 배려한다. 슬개골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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