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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맛집/파주맛집] 오사카 타코야끼보다 맛있는 '규니왕타코'

 [야당맛집/파주맛집] 오사카 타코야끼보다 맛있는 '규니왕타코'

안녕하세요 풀소유여행자입니다. 제가 젊을 때(?)

아니 어릴 때(?)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는 'FC서울' 축구경기를 열심히 보러다닌 적이 있었어요.

그때 DMC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에 있는 타코야키 트럭에서 따뜻한 타코야끼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며 경기의 승패와는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아래 사진이 그때쯤 사진이에요. 2016년 8월 24일 DMC역 앞 타코야키 트럭(규니왕타코) 일산에 살고 있지만 타코야키가 먹고 싶을 땐 일부러 DMC역까지 갈 정도였어요.

갔는데 쉬시는 날이거나 오픈 전이어서 허탕친 적도 있지만요 ㅎㅎ 따뜻한 타코야키 한 박스 사서 자유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입천장 데어가며 한알씩 빼먹다보면 집 도착 후엔 항상 빈 박스만 남았죠 저에겐 일종의 '추억의 음식'입니다. 오사카, 도쿄 등에서 다양한 타코야끼를 먹어봤지만, 본토의 타코야끼와는 조금 다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붕어빵 반죽에 질기고 질긴 대왕오징어가 들어간 타코야끼는 절대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