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아침 식사. 전날 술을 거하게 먹었더니 아침에 해장이 필요했다.
원래 거대곰탕가려고 했으나 거리가 조금 있고 얼큰한 국물이 먹고싶어서 가게된 사북 칼국수 사북 칼국수는 해운대 시장거리 옆 골목 한켠에 위치한 장칼국수 전문점이다. 장칼국수라고 하면 보통 강원도를 생각하는데 부산 해운대에서 장칼국수를 만나볼 수 있다니 신선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오래된 노포라는 말에 선뜻 가게되었다. 노포를 꽤 좋아하는 편.
해운대 사북칼국수는 매일 아침 10시 오픈하기 때문에 일어나서 체크아웃해서 아점이나 점심으로 해장하기 딱 좋을 것 같다. 좁다란 골목 안쪽에 허름한 열쇠가게 옆에 붙어있는 사북칼국수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원래는 칼국수를 포함해서 돼지찌개나 김치찌개도 같이 판매를 했던 것 같다 매장은 굉장히 협소한 편인데 테이블이 4개있다. 바로 주방이 눈에 보인다.
메뉴는 금액이 적혀있는 메뉴 장칼국수 뿐이다. 그리고 공기밥과 음료수 단일메뉴로 이루어져있다.
벽에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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