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 후 6개월~1년까지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 수익이 잘 나면 이게 영원할 것 같지 않아서 힘들었고, 수익이 못 나면 못 나는 대로 힘들었다.
하지만 퇴사 후 2년인 지금은 그런 롤러코스터는 더 이상 타지 않는다. 수익이 상대적으로 잘 나는 달에도, 그렇지 않은 달에도 비슷하게 나를 칭찬해 준다.
퇴사 후 제일 좋은 점은 커피를 밤에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퇴사 후 초반에 힘들었던 점들 이제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퇴사를 하고 초반에 힘들었던 점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이다가 내 사업을 해보니 힘든 점 1.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
세금도 그렇고, 다 나 혼자 챙겨야 하고. 내가 직장인이었다 보니 주변에 유유상종이라고 직장인뿐이었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해 번아웃까지 오니까 주변에서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든지,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지 이해를 못 했다. 근데 이해를 못 하는 게 당연할 수밖에 없다.
직장인과 프리랜서는 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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