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의 일상 포토덤프 세 번째 이야기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식객에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숫자와 동일하다."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개인의 입맛과 식성이 다 다른지만 가장 그리운 음식이 어머니가 해주신 밥 한 끼가 아닐까요?
덤으로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손칼국수가 문득 생각나네요. 하루 세끼 매번 챙겨 먹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삶의 큰 이유인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즐거움을 위해서 알아보는 시간도 즐겁지요. 그리고 기대 없이 우연히 방문한 노포에서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지요.
그래서 맛집을 계속 찾아다닙니다. 블로그에는 상업적인 홍보 맛집이 넘쳐나서 아쉬움이 많은데 나름 옥석을 가리면 맛집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냥 방문한, 우연히 방문한, 소개해 줘서 찾아갔던 식당이 맛집이면 기분이 좋지요. 수많은 다양한 음식 중에서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 식당을 찾아가서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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