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친구 집에서 놀다가 고가의 TV를 깼어요!" "베란다에서 물이 새서 아랫집에 도배를 새로 해줘야 해요!"
"자전거 타다가 실수로 행인을 쳐서 병원비가 나왔어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이런 순간,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바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인데요. 월 몇백 원, 몇천 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해 주니 '가성비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죠.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점이 생깁니다. "제가 운전자보험에도 일배책 특약이 있고, 아내가 가입한 종합보험에도 가족 일배책 특약이 있어요.
이렇게 2개 이상 중복으로 가입했으면, 만약 300만 원짜리 사고가 났을 때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니요, 그렇게 보상되지 않습니다."
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 주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중복가입 시 '비례보상' 원칙에 대해 현재 2025년 9월 기준으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