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2026년, 이제는 '담배'마저 배신할까?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고 체감 물가 어떠신가요?
점심시간에 평범한 국밥 한 그릇 먹으려 해도 만 원짜리 한 장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그야말로 '고물가·고금리 시대'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직장인들의 팍팍한 숨통을 트여주던 유일한 안식처이자 기호품, '담배'마저 배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의도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내년엔 진짜 8천 원으로 오른다더라." "아니다, 선거가 코앞인데 만 원까지 한 번에 올리겠냐?"
흡연자분들이라면 편의점 앞이나 흡연장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이야기죠? 2015년, 2,500원이던 담배가 4,500원으로 폭등했을 때의 충격과 사재기 대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이 '인상설'이 단순한 뜬소문으로만 들리지 않으실 겁니다.
무려 11년째 4,500원에 꽁꽁 묶여있는 담뱃값, 과연 올해는 그 봉인이 해제되는 것일까요?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