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동북권의 최대 화두이자, 강북의 지도를 바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에 대해 아주 깊이 있게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창동역 주변을 지나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불과 2~3년 전과는 공기의 흐름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펜스가 쳐지고, 공사 차량이 드나들고, 이미 완공된 랜드마크 건물들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창동이 제2의 코엑스가 된다고?"
처음엔 반신반의했던 이 말이, 이제는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베드타운(Bed Town)의 오명을 벗고 '일자리와 문화가 있는 자족도시'로 거듭나려는 창동.
그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총 6개의 파트로 나누어 아주 상세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긴 글이지만, 이 글 하나면 창동의 현재와 미래를 완벽하게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목차 [서론] 왜 지금 '창동'인가?
(베드타운에서 경제 허브로의 도약) [교통] GTX-C와 쿼드러플 역세권의 탄생 (강남 20분 컷의 기적) [문화] K-Cul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