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는 말에 혹해서..." 한순간에 보증금을 날린 김대리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 경매 멘토, 당신의 부동산 투자의 등대가 되어드릴 '경매의 신'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제게 상담을 요청했던 평범한 직장인, 김대리님의 이야기입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용기 내어 법원 경매에 처음 도전했던 김대리님.
시세보다 30%나 저렴하게 나온 수도권의 한 빌라를 발견하고는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등기부등본도 깨끗해 보였고, 매각물건명세서 상에도 특별한 위험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입찰에 참여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감격적인 첫 낙찰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잔금을 치르고 이사 준비를 하던 김대리님에게 날아온 한 통의 '내용증명'. 그 빌라에 살던 세입자가 "나는 배당요구도 하지 않은 선순위 임차인이며, 보증금 2억 원을 돌려받기 전까지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고 통보해 온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