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정말 '마지막' 단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길고 험난했던 사업이 드디어 끝나고,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에 입주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우리가 만들었던 '조합'은 어떻게 되는 거지?"
, "사업하고 남은 돈이 있다면 그건 다 어디로 가는 걸까?" 맞습니다.
사업이 끝나면 조합은 '청산'이라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모든 빚을 갚고도 돈이 남는다면, 즉 '잔여재산(잉여금)'이 발생한다면, 이 돈은 조합원들에게 배분됩니다.
오늘은 바로 이 '조합 청산 절차'와 '남은 돈(잔여재산)의 배분 방법'에 대해, 현재 최신 법령(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기준으로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긴 글이 되겠지만, 그만큼 조합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 눌러 담았으니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목차 '조합 청산', 도대체 왜 하는 건가요? 청산의 마지막 관문: '잔여재산'은 무엇이고, 왜 생기나요?
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