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기 신도시의 완성 단계와 3기 신도시(왕숙, 계양, 대장 등)의 본격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입주 예정자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교통'입니다. 특히 "우리 동네에는 지하철이 안 들어온대요", "들어오더라도 10년 뒤래요"라는 소식에 절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항상 BRT(Bus Rapid Transit) 카드를 꺼내 듭니다. 그런데 이 BRT, 과연 믿을만할까요?
단순히 '버스를 좀 빠르게 가게 해주는 차선' 정도일까요, 아니면 정말 '땅 위의 지하철'이라 불릴 자격이 있을까요? 오늘부터 총 6개의 파트에 걸쳐, 2025년 현재 대한민국 교통의 뜨거운 감자인 BRT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단순히 겉핥기 식 정보가 아닌, 기술적 제원부터 실제 부동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각 지역별(세종, 청라, 하남, 창원 등) 최신 현황까지 총망라한 'BRT 백서'를 시작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지하철 없는 신도시, 교통 지옥의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