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000만 임금 근로자와 1,000만 은퇴 생활자, 그리고 N잡러 여러분을 위한 '깐깐한 경제 돋보기'입니다.
바야흐로 '대(大) N잡의 시대'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2025년 현재, 본업 외에 블로그 글쓰기, 전자책 출판, 주말 강연, 자문 활동 등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드시는 분들이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은퇴하신 부모님들께서도 소일거리 삼아 자신의 전문 지식을 나누고 소정의 거마비를 받으시는 경우가 흔하죠. 통장에 찍히는 30만 원, 50만 원의 부수입.
생활에 활력이 되고 참 달콤합니다. 하지만, 이 달콤한 수익이 여러분이 십수 년간 묵묵히 지켜온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단 한 방에 박탈시킬 수 있다는 사실,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매년 11월이면 건강보험공단에서 날아오는 '피부양자 자격 상실 예정 통지서'. 이 종이 한 장을 받고 당황하여 공단에 전화를 걸어보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냉정합니다.
"고객님, 작년에 발생한 기타소득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