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용산'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KTX가 정차하는 교통의 요지?
용산 공원? 혹은 BTS의 하이브 사옥?
하지만 우리네 3040, 5060 세대에게 용산은 '전자상가'라는 키워드로 가장 먼저 기억될 겁니다. 컴퓨터 조립하러 발품 팔던 그곳, 최신 게임팩을 구하러 설레는 맘으로 찾았던 그곳 말이죠.
하지만 온라인 쇼핑의 시대가 열리며 쇠락의 길을 걸었던 용산전자상가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상상도 못 할 미래 도시가 들어섭니다. 서울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전자상가 부지 일대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는 초대형 프로젝트!
오늘은 2025년 11월 현재 기준으로 확정된 내용과 전망, 그리고 투자 포인트까지 총 6개의 파트로 나누어 아주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정독하셔도 향후 10년, 서울의 지도가 어떻게 바뀔지 머릿속에 그려지실 겁니다.
커피 한 잔 딱 준비하시고, 스크롤 내릴 준비 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