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올 여름 휴가는 남해로 결정. 아무것도 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이 카페 하나만 보고 남해로 무작정 출발했다.
바로 "시간의 흐름"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솔직히 입구에서부터 이미 너무 마음에 들어버린 것이다.
카페 내부.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식물, 그리고 책의 구절을 필사한 메모들이 가득하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곳. 내가 정말 애정하는 분위기.
남해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수차례했다. 비가 오는 화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더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
작은 소품 하나하나 모두 사랑스럽다. 그리고 내 친구의 글씨도.
사장님이 직접 코바늘로 뜨개질한 소품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끄앙ㅠ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 해.
사진관도 함께 운영 중인 작가님이 직접 촬영한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 엽서. 앗.
그리고 여기 영수증 사진기도 있다. 전부터 있는 카페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성취^^ㅋ 그래서 여러장 찍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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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해] 여행기록, 카페 "시간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