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다녀온 아산병원 이어서 포스팅 지하 식당가에 갔더니 지난번에 못 봤던 메뉴들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다년간의 병원 식당 밥을 먹어본 결과 이런 신메뉴들은 나오자마자 먹었을 때가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호텔 뷔페도 오픈하자마자 가서 먹는 게 메뉴도 훌륭하고 음식도 싱싱하고 그렇습니다. 나중에 코스트 맞춘다고 단가 맞추다 보면 음식이 영 ㅎㅎ 아무튼 저는 그래서 이런 신메뉴 나오면 먹어보는데 예전에 먹은 것 중 가장 만족하는 1등은 남경의 차돌박이 짬뽕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뒤로 갈수록 빈약해져.. 어디 갔니 내 차돌) 이날은 식사시간 지나서 간 거라 식사는 못하고, 남경의 '호텔급 중식요리'를 포장할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먹어보기로 결정했습죠.
암튼 사진입니다. 내 사랑 남경 저 호텔급 중식요리가 너무 당겨서 포장할까 30번은 고민한 듯 혹시 포장세트 메뉴는 양이 적을까 봐 매장에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저 호텔급 중식요리는 매장에서 나오는 것과 양이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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