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피부상태 8월부터 미노씬 복용중단 월 1-2회 붉은 기운 올라옴 (기름진 추석음식이 원인으로 추정) 8월부터 아산병원 피부과에서 미노씬(항생제) 복용을 이틀에 1번으로 줄이다가 완전히 복용중지를 결정했다. 한달 좀 넘게 지나고 있는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큰 문제없이 지나가는 것 같다.
항생제 줄이거나 끊음과 동시에 미친듯이 다시 여드름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아직 몸에 항생제가 잔뜩 쌓여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제 좀 피부과 튼튼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사람다워지는 것 같아서 감사한 요즘이다. 항생제 끊으니까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변비도 좀 해소되는 것 같고, 약 복용과 동시에 부종도 좀 심했었는데 (이건 임상약 때문일수도,,) 요것도 조금 좋아지는 기분인데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지 뭐.
대략 병원가기전 9월의 어느날 찍어 둔 사진을 보니 요정도 피부 상태였음. 눈코입 다 자르고 사진 쓰니까 이건 뭐 어느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내초상권은 소중하니까 앞으로도 사진이 다 요모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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