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ena fromsena W A T C H T H I N K 9월 3주 감상 로그 들어서며 완벽한 휴가를 보냈다. 대저택을 빌린 것처럼 리조트 직원들 말고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어딜 가든 나 혼자였다. 심즈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기분이었다.
그동안 너무 자극을 많이 받아서 홀로 조용히 쉬고 싶었는데 계획대로 완벽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다. 집에 돌아와서도 며칠간 더 휴가를 보냈기 때문에 뒹굴뒹굴하며 책과 영화를 봤다.
오랜만에 긴 휴가를 보내며 잘 쉬었더니 그동안 꾹꾹 눌렀던 휴양 여행 욕망이 터져 나온다. 어디론가 훌쩍 해외로 떠나고 싶다.
저녁 산책 때 본 노을 열흘간 감상한 콘텐츠 책: 『파친코 2 개정판』 연극: Pathe Live <타르튀프>, ITA Live <입센의 집> 극장 영화: <한여름밤의 재즈> OTT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나의 뮤즈, 그림 도둑>, <서칭 포 슈가맨>, <해피 고 럭키>, <룸 쉐어링> TV 드라마: <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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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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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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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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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 세나] 9월 3주 감상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