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연 멕시칸 음식은 평소에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문득 한 번씩 꼭 생각나곤 하죠. 한 번 빠지면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있잖아요?
그렇게 타코가 유난히 당기던 지난 주말, 청라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약속이 있어 청라 타코 전문점을 찾던 중 기억에 남았던 타코닷 청라점에 직접 재방문해 봤어요. 이번에 거의 5번째 방문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음에 또 오자는 말이 절로 나왔던 곳이었답니다.
타코닷 청라점 내부 분위기 타코닷 청라점은 청라 중심보다는 살짝 외곽, 청라국제도시역과 서구청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매장 앞에는 서너 대쯤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해도 좋고, 데이트 코스 중간 지점으로 들르기에도 좋다는 느낌이에요.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면서도 감성 한 스푼 들어간 분위기였는데요, 대부분의 좌석이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테이블이 널찍하고 시원시원하며, 단체석도 있어서 데이트뿐만 아니라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