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제 백수생활을 청산하려해

 이제 백수생활을 청산하려해

올해 6월부터 열심히 놀아온 밍짱이 물론 이미 그만둘 생각이었던 그곳에서 벗어난다는것 자체가 힐링이었고 자유였다. 하지만 그것도 2개월정도?

6월 제주도 및 해남 두륜산 일을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다니니 두달이 금방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니 무료해진 일상에 돌아왔다. 일을 안하니 생활패턴이 금방 흐트러지고 뭘해야 될지 모르겠는 생활이 지속되다가...

그림에 빠지게 되었다. 항상 배우고 싶었던 그것...

정말 9,10월 두달 동안 열심히 했다. 매일 2시간 수업에 무조건 일찍가서 자습하고 남아서 또 자습했다.

하루에 10시간이상은 컴터에 앉아서 그리고만 있었던것같다. 그러니 점차 인정하지 않았던 쌤도 노력을 인정해주기 시작했다.

드로잉학원을 다니니 미술의 기본은 배우긴 했지만 과연 이게 내가 원하는 그림인가 싶었다. 그러면서 가을이 왔다...

산쟁이들이 환장하는 가을.... 산도 가고 싶고 학원도 절대 빠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우선 학원은 정지를 시켰다.

가을을맞아 간 설악산 천불동계곡...

# 밍짱이의슬기로운등산일기 # 밍짱이의힐링타임 # 백수산쟁이의일기 # 블로그일기챌린지막달 # 주간일기챌린지 # 힐링타임은이제끝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