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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속성中>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돈의속성中>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모두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그런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한순간 미래가 불안해졌다. 올해 5월 주말까지 헌신하던 학원(직장)을 그만 두었다.

사실 원장님에게 충성도있게 헌신하기 보단 내 아이들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갈아 넣었던 그곳에서 벗어나니 처음엔 해방감이 더 컸다. 계약서 내용이 지켜지지 않고 항상 둘러대는 원장의 입바른 말과 행동들이 점점 나를 '월급이나 적당히 받아먹으면 돼'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인간이란게 한곳에 익숙해지면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결국 저렇게 생각하게 된것도 현상유지를 위한 지독한 자기합리화라는게 너무 비겁했다.

교육적 마인드가 맞지 않아서 처음에는 불만을 제기하던것도 항상 돈돈 거리는 그 앞에서 점점 입을 닫게 되었던것같다. 그런곳에서 벗어나고 쉬면서 많이 돌아다녔지만 다시 일할것까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논것같다. 10월 말 일을 시작해야지, 생각하고 이력서를 다시 쓰는데 어디서 무언가를 처음부터 시작하기엔 힘들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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