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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바닷가 산책

 부산 해운대 바닷가 산책

해운대에 도착했습니다. 햇살이 따가운 날이었어요.

바다 바람이 불어 추웠지만 햇살덕에 눈조차 제대로 뜨기 힘들었어요. 저게 어떻게 떠있는거지?

어떻게 설치된 거지? 대체 뭐지?

되게 궁금했었는데 이번 포스팅 하면서 찾아봤어요. 부산시에서 디자인 공모를 해서 세운 등표래요.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 등에 설치하여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에게 장애물 및 항로의 소재 등을 알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구조물로서 등화가 있으면 등표라고 하고 등화가 없으면 입표라고 한다. 전 바다의 여신이 신나서 춤추는 동상인줄 알았는데 (그랬으면 더 좋았을거같은) 세계로 도약하는 사람의 모습.

이라네요. 바다새들이 많아요~ 다가가도 도망도 잘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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