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소개할 보드게임은 바로 오목입니다. 너무나 시시하게 끝나버리던 게임이 이제는 제법 길어집니다.
그야말로 다니엘의 오목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초1이 되었을때 장기를 알려줬는데 10번 중 2번은 다니엘이 이겼었어요.
초2가 되었을 땐 5번 중 3번은 다니엘이 이기네요. 이렇게 알려주면 금방 실력 향상이 되는 다니엘이기 때문에 오목을 알려줬습니다.
아주 단순한 방식의 게임이 오히려 더 재밌는 거 아시죠. 바둑은 너무 시리어스 하니까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오목이 입문으로 좋죠.
사실 제가 바둑을 둘 줄 전혀 몰라서 ㅋㅋ 후리하게 입고 두는 오목. 너무 재밌습니다.
앉아서 하다가 반쯤 누워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가며 해보고요. 워낙 바둑알이 오래되다보니 막 깨진 것도 있고, 그리고 바둑알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
ㅋㅋㅋ 지금 파는 건 깨진것도 없고, 짝짝이 사이즈도 없을테니 마음 놓고 주문하세요. 자갈치 등장.
게임할땐 과자도 먹어줘야죠. 보드게임까페 갔을 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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