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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꽃검색 매우 유용하다. 열매도 알려줌

 다음 꽃검색 매우 유용하다. 열매도 알려줌

이렇게 까지 더워지기 전 6월 중순까지만 해도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였다. 다니엘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양한 꽃들을 많이 보게 됐는데 꽃검색을 위해 그냥 지나쳤던 꽃들을 더욱 자세히 관찰하게 됐다.

"다음꽃검색"을 위해서는 꽃의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가까이에서 찍어야 하다보니 카메라를 들이대기 위해 꽃 아주 근처까지 가야만했다.

다니엘은 어떻게든 휴대폰 가지고 뭘 하고 싶어해서 꽃검색은 다니엘 차지가 되었다. 이젠 휴대폰 조작이 나만큼 빨라져서 타이핑도 겁나 빠르다.

ㅎㅎ (그래도 폰 사주는 시기는 되도록 미루고 싶다) 과정을 한번 알려줬더니 이제 척척해낸다. 꽃검색에서 자신이 없으면 확률이 낮아지는데, 최고 높은 확률이 99%인듯.

사람 모습이 다 다르듯이 같은 종이어도 생긴게 다 다르긴 한가보다. 신기한 꽃 이름이 정말 많다.

산딸기는 이름도 알고 본적도 있는데 작약은 이름은 아는데 본적은 없다. 큰꿩의비름, 술패랭이꽃, 바위취, 피나물은 너무나 생소하다.

비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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