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일상 비가 너무 많이 왔던 날이었다. 샌들 신기를 잘했지 조금 짧은 바지 입기를 잘했지 비오는 날은 지하철 보단 버스를 이용하고 싶어진다.
많은 사람들 틈에 물뚝뚝 우산들고 서있기 싫다. 버스 기다릴때 비를 많이 맞더라도 일단 버스 안으로 들어서면 왠지모를 안도감과 편안함이 밀려온다.
요즘 경기버스 많이 쾌적하다. 다 새 버스로 바꿨나보다.
권지용씨 인스타스킬이 늘고 있다. 아니 릴스 이렇게 센스있게 꾸밀 수 있는 거였나?
진짜 파원이 다른 꾸밈을 보여주심. 그리고 이렇게 잘생긴 얼굴 올려줘서 너무 고마움 ㅋㅋ 장발일때보다 깔끔하게 머리자르니 반응이 너무 좋음.
지용이처럼 장발 어울리는 연예인도 드물지만 이 더운 여름 깔끔하게 머리 잘라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음. 지금 그 바람 다 들어주고, 열심히 콧바람 쐬시는 중.
지인 전시회가고, 지인들이랑 즐겁게 사진찍고, 지인 모임 다니고, 스쿠터 타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 지금 너무나 행복해보임. VIP들은 솔로앨범 언제나오냐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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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테일의 주간일기 - 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