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발동 직후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데스크탑 설치에 여념이 없던 우리는 그 전화를 받고 계엄령이 선포된걸 알았다. 이후 관련해서 글을 썼는데, 무섭게 조회수가 오르기 시작했고, 네이버 카페가 막혔다.
계엄령 글을 쓰면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다는 블로거로서는 개무서운 소문도 돌았고, 언니는 그러다 잡혀가면 어떡하냐며 글을 삭제하라고 했다 ㅋㅋㅋ. (그래서 진짜 삭제함ㅋㅋㅋㅋ) 뭔가 긴박해보임 ㅋㅋㅋ 그제 자느라 상황을 못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베베(임보중인강아지)를 오늘 면접을 보러 왔던 신청자에게 보낼걸 그랬다는 후회도 들었고, 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이제 막힌 섬이 되겠구나 겁이 났다.
짧은 시간안에 컵라면과 참치도 주문하고.. 유투브로 오마이 뉴스를 보면서 계속 상황을 지켜봤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남편과 술 한잔 하며 이야기하는데 정말 일상의 행복이란것이 이렇게 쉽게(?) 깨지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부정적 여론에 당혹…이틀째 '칩거' 윤 대통령, 계엄 사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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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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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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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내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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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반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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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증시
원문 링크 : 2차 계엄령 가능성 100%라는 기사를 보고 쓰는 글